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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틀고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지난화에서 요소카제 대원들은 테일러를 찾아나서는

가운데 유리코가 드디어 테일러를 찾고서 이어집니다...


해체된다니 왠지 외롭다는 기분이 든다는 유리코 스타 소령...







갑자기 진지한 테일러.. 진지해지니 평소와 다르게 멋있네요.









각자 그저 각자 역할을 하듯이 자기도 그저 하나의 직책인 함장일 뿐이었다는 테일러..


그런데 끝에도 저 다크가 나오는데 뭔지 모르겠더군요..








새로운배 신형 아소로 갈아타라고 하는 유리코...











알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말을 하는 테일러 후회는 없었다고 합니다.








테일러가 변했다고 하는 유리코.. 








그때 갑자기 술을 꺼내서 마시자고 합니다..












어릴때 대충봐서 이둘이 잘되는건 알고 있었는데 어떻게 잘되는지 궁금해서


처음부터 정주행 했는데.. 뭐 작중 특별한 썸이 없었는데 

뜬금없이 이렇게 되어서.. 당황스럽더군요..  


마지막화에서 갑자기...








그런데 테일러가 부럽군요...? 부러운 테일러...?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말한후 테일러를 올려보는 유리코...







야마모토랑 다른 대원들은 아직도 지난화에 이어서 찾고있는듯...








갑자기 유리코는 꽉 안는 테일러....!










타인에게 휘둘리지 말고 자신이 하고싶은 걸 마음껏 하라는 테일러... 


이번화에 계속 이말이 몇번은 나옵니다. 








테일러의 말이 끝나고 갑자기 돌아가겠다는 유리코...










돌아가는 유리코.. 걸어갑니다..






이때 갑자기 유리코를 부르는 테일러... 






아직 술이 남았다고...






테일러와 두번다시 못만날 거라고 생각하는 유리코..






마지막으로 경례를 하고 떠나는 유리코...





테일러의 이 표정을 보니 슬픈것 같은데 좋아했던 것인지...






테일러도 경례로 인사합니다.


















이말을 듣고 야마모토는 통곡합니다...






















그러니까 내부에 이단이 있어서 똘똘 뭉칠수 있다는 것을 말하는 듯 싶은데..


그 존재가 테일러 라는 거 같군요.







대령 승진에 함장이 되니 기뻐하는 야마모토..







뭔가 알 수 없는 미소를 짓는 야마모토 소요카제 대원들을 자신의 배 아소에


대려와도 된다고 합니다. 따른데간 유리코만 뺴고요.










대령으로 승진한 유리코 스타 소령....


















패션쇼 모델을 하고있는 김경화 중위...


원작에서는 엄청 미녀라고 나온다던데 거기다가 유리코는 원래 원작에서 비중없는데..


김경화 중위가 비중도 많다고 하더라고요.











군 관계자로 부터 무언가를 받고 기뻐하는 김경화 중위.













마지막회 와서 충격적인 사실이.. 이름이 기억 안나는데 


미남이었던 사람이 원래는 가발이었다니...







여자공포증을 느끼는 파일럿 코지로 소위와 그뒤를 쫒아오는 유미 쌍둥이..








군으로부터 무언가를 받습니다.





모델을 하는 문제아 전투원... 





모델을 바꾸고 가네요...






생략...





새로운 길을 가는 자와 남겨진 자라.. 생각하게 해주네요.








이제 새로운 함 아소 행사를 하네요 첫 출항.






함장이 되어서 싱글벙글한 야마모토...













하아....??






여기도 준비 완료라는 유리코 대령...?






함장으로서.. 명령을 내리려고 하는데 갑자기...



테일러가 나옵니다...





















저분 이름이 기억 안나는데 25화에 처음나와서 꽤 조연치고 매력적인 캐릭터 였는데


26화 마지막에서도 나와 역할을 해주네요. 멋있습니다.







테일러의 복귀를 들은 아자린쨩..









테일러를 대려오라니 식겁합니다..






라르곤에서 섹시했던 누나... 







돔이 떠넘기려고 하니 그녀 또한 놀라네요.








이제 남은건 유리코를 대려오는 일뿐~




이단이 필요하다는 말을 떠올리는 미후네 중장..


시종일관 옆에있는 높은 분하고 개그 캐릭터를... 





아소 대신 소요카제 출항하면서 기지 다 뿌시는데 

얘네들 이래도 괜찮은 건지 모르겠더군요..








25화에 나왔던 조연 캐릭터 이름은 생각 안나지만 멋있네요..


메인캐릭터로 갈 매력이 보입니다.








양쪽에서 뽀뽀 받는 야마모토...?








처음에도 나왔던 이 다트 뭔지 모르겠더군요.. 





저스티 우에키 테일러 20세.. 뭐라고 20세..?


이번에는 테일러가 아니라 뒤에 군의관이 말해주네요.


10년전인가 대충 봤을땐 몰랐는데 테일러의 나이에 놀랐습니다.







마지막 가볼까 하고 끝납니다. 그런데 유리코는 어떻게 된거지?


이후 스토리는 극장판으로 이어집니다.



이상 무책임함장 캡틴 테일러 였습니다. 

(無責任艦長タイラー / The Irresponsible Captain Ty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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