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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을 틀고 보시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파티중 갑자기 위에서 불러서 온 유리코 스타 소령...






갑자기 정보부 작전사령부관으로 발령나고 대령으로 2계급 승진시킵니다.


그런데 미후네랑 같이  2명이 뭔가 일을 꾸미는듯 합니다.








다시 소요카제 승무원들이 최첨단 아소함으로 이동함등등 파티를 하고있는곳으로


돌아온 유리코 소령.. 그런데 함장(테일러)가 아직도 안와서 어리둥절한 사람들..







결국 테일러에게 전화를 하는 유리코 소령...






전화를 걸어도 응답이 없어서 안받는줄 알았지만..  


끊길려고 할때쯤 전화를 받는 테일러!












결국 테일러와 만나 고민을 이야기하고 자기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서


그만두겠다고 까지하는 유리코 스타 소령...









새로운 곳으로 가야할지 모르겠다며... 


그러나 테일러는 대답은 나온거아냐 라며 말을한다.









새로운 곳으로 온 유리코 스타 대령(?)...


그리고 한번밖에 안나올꺼 같지만 좋은 사람인 레난디 대위를 만납니다.










갑자기 의아해하는 레난디 대위...







일하는 도중 지난번 돔과 아자린이 하나 제독 장례식때 와서 아직 못돌아가


발각 되기전인것을 발견하고 결국 도와주게 됩니다...








일을 처리하고 아까 왜 놀랐냐고 물으니...










상관으로 부터 고맙다고 듣는게 처음이라고 하는...


군에서는 듣을 수 없는 말이라고 합니다.








이말을 듣고 놀라며 무언가를 생각하는 유리코...








이런말을 해주는 사람은 보통 사람들과 다른 테일러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테일러가 했던 행동이 같이 지내다 보니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틀이나 규칙이 전부가 아니라는걸...








레난디 대위는 좋은 캐릭터였는데 1회차로 퇴장하는 분위기네요 ㅜ.ㅜ


유리코는 결국 떠나게 됩니다..









파티를 하다가 테일러를 찾으러온 일행들.. 


그런데 지저분한 테일러와 달리 방은 정리되어 있습니다.






나중에 온 유리코 스타 소령...






군을 그만둔다는 것을 지난화에서 유리코 한테만 말해서 알고 있었는데..


이제 모두한테 말하고 다 같이 테일러를 찾기로 합니다..










혼자 거리를 돌아다니는 테일러..








이대로 테일러가 그만두는 것이 싫다고 말하는 유리코..


그리고 무언가를 생각하고 테일러가 있을만한 곳으로 갑니다..






그곳은 소요카제...






테일러와 함께 다시 날고싶다고 하고..


자신은 혼자서 아무것도 못한다고.. 








생각에 잠기는 사이 뒤에 발자국이 들립니다..







테일러에게 경례를 하는 유리코 소령...







처음에도 유리코 하고 만난곳은 테러범이 있던곳 이었는데..


분위기 없는 곳에서 만나네요.. 이렇게 이번화는 끝납니다..









위 스샷은 마지막회 예고인데 갑자기 둘이 잘되는 그림이...

 

유리코랑 테일러랑 작중 그닥 썸은 없었는데 처음 테러범 인질 잡힐때 

미인이다 어쩌구하고 배안에서는 내 애 낳고 행복하게 살자 이런말 했는데..

(이말 들었을때 성희롱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지만..)


그리고 몇번 테일러가 유리코 손잡고 말하는게 다였는데.. 

(손잡을때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솔직히 처음부터 보신분들은 이둘이 그닥 썸이 없었는데 갑자기 마지막회에서 

이렇게 되는게 뭐지 하는 기분인데 한번 다음 마지막까지 봐야되겠네요.





이상 무책임함장 캡틴 테일러 였습니다. 

(無責任艦長タイラー / The Irresponsible Captain Ty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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